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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 1946
ACTA NON VERBA

[속보] "우리는 지구를 지키지 않겠다" 범법 능력자 강도단의 무시무시한 선언

2017년 8월 7일

김찬혁

(자료 사진: 정비리 국회의원의 지하실 벽면에 남은 강도단의 흔적)

대한민국 대표 재벌로 알려졌으며 더불어국민당 대표를 역임한 정비리 국회의원이 강도를 당해 막심한 재산의 손실을 겪었다. 범인은 신원 불명의 이능력 범법자 단체로 추정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정 의원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열흘 중 강도단이 잠입하였으며, 금괴 4톤을 비롯한 대량의 금품을 훔쳐 도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삼엄한 경비와 보안 시스템을 어떻게 격파했는지는 조사 중에 있으나, 범인들이 공식 히어로가 아닐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범인의 색출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강도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였으나, 벽면에 남은 표식과 메시지가 아닌 다른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대테러 전문가 김명진은 "표식 속의 'IKARUS'는 강도단의 이름이며, 지구를 지키지 않겠다는 메시지는 해당 강도단 내의 인물들이 히어로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대신 범법 행위를 일삼겠다는 선전포고"라는 소견을 남겼다.

한편 김철중의 방화 테러를 필두로 능력자들의 폭동과 무고한 히어로를 대상으로 한 보복 범죄가 날을 거듭하여 늘어가는 가운데 협회장 김민정은 여전히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수사 당국은 "금품의 행방을 찾고 폭도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민들에게 "주위 히어로들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했을 경우 재빨리 신고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루가 멀다고 늘어나는 폭동이 두렵다",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수준이다", "협회가 하루빨리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뾰족한 수를 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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